Network Engineer
Toss
IT
Posted on Dec 19, 2025
토스증권 Affiliation
정규직
합류하게 될 팀에 대해 알려드려요
- 토스증권의 Network Engineer는 Network Security Engineer, IDC Manager 와 함께 Network Engineering Team 에 소속되어 있어요.
- 대고객, 내부 고객 전반에 대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IDC를 관리해요.
- 금융이나 커머스, 포털, 게임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모인 인프라, 개발 영역의 우수한 팀원들과 협업하고 있어요.
'제품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모든 것을 지원한다'라는 목표를 두고, 리테일 1위 증권사 규모의 용량을 지원할 수 있는 인프라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. 더욱 빠른 제품 출시를 위해 자동화도 추진하고 있어요.
합류하면 함께할 업무예요
- 토스증권의 모든 네트워크 시스템을 최적의 상태로 관리하고 개선해요.
- 토스증권의 오피스 네트워크 환경을 구축하고 운영해요.
무중단 서비스 구현을 위해 멀티데이터센터네트워크를 설계하고 구축해요.
이런 분과 함께하고 싶어요
- 5년 이상 네트워크 구축 및 운영 경험이 필요해요.
- 멀티 데이터센터 연동을 위한 동적라우팅 L3프로토콜 (BGP, OSPF 등) 운영하신 경험이 필요해요.
- L1~L7 계층의 다양한 네트워크 프로토콜(IP, MAC, TCP, HTTP, SSL, mTLS 등) 높은 이해가 필요해요.
- NETWORK OVERLAY 기술(ACI, VXLAN, EVPN, MP-BGP, Fabric 등) 대해 높은 이해도를 갖추고, 구축 및 운영 경험이 필요해요.
- L7 SLB 및 GSLB(Global Server Load Balancing) 구축 또는 운영 경험이 필요해요.
- 국내외 다양한 인터넷 서비스 사업자(ISP) 및 클라우드 사업자와 협력하여 멀티 데이터센터 연동 및 회선 로드밸런싱 구축 경험이 있으면 더 좋아요.
- 대규모 데이터센터의 네트워크 장비와 보안장비를 설계하고 구축한 경험이 있으면 더 좋아요.
- 오픈소스 기반 네트워크 솔루션에 친숙하거나, 관련 경험이 있으면 더 좋아요.
- ANYCAST 네트워크 서비스 구축 및 운영 경험이 있으면 더 좋아요.
- API를 활용한 L2&L3 스위치 및 L4&L7 로드밸런서 자동화 경험이 있으면 더 좋아요.
- BMT 및 PoC를 직접 수행하고 RFP를 직접 작성하신 경험이 있으면 더 좋아요.
클라우드 네트워크(특히 하이브리드 클라우드, 멀티 클라우드 환경) 구축 및 최적화한 경험이 있으면 더 좋아요.
이력서는 이렇게 작성하시는 걸 추천해요
- 경력 기술서에는 기술적인 문제 개선 (최적화, 오류 수정 등) 사례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을 기술해 주세요.
- 본인이 기여한 프로젝트를 사례 중심으로 상세히 기술해 주세요. (프로젝트 기간, 수행한 역할, 사용했던 기술 스택, 프로젝트 전후 개선된 점 등)
- 네트워크업무 향상을 위한 다양한 시도와 실패사례를 기반으로 본인의 역량을 발전시킨 경험이 있으면 기술해 주세요.
다루셨던 장비의 벤더를 상세히 기술해 주세요.
토스증권으로의 합류여정
- 서류접수 > 직무 인터뷰 > 문화적합성 인터뷰 > 레퍼런스 체크 > 처우 협의 > 최종 합격 및 입사
꼭 확인해 주세요
- 이력서 및 제출 서류에 허위 사실이 발견되거나 근무 이력 중 징계사항이 확인될 경우, 채용이 취소될 수 있어요.
- 토스증권 내규에 따라 채용금지자 또는 결격사유 해당자는 채용이 취소될 수 있어요.
장애인 및 국가보훈대상자는 지원 시 관련법에 따라 우대하고 있어요
함께할 동료를 위한 한마디
“토스증권에서는 상반된 두 가지 환경(제약이 많은 금융 인프라, IT기업의 트렌디한 모바일 서비스)을 모두 경험할 수 있어요!”
- 대한민국의 금융 인프라는 제약이 많기 때문에 해볼 수 있는 경험의 폭이 좁다고 생각해요. 토스증권에서는 비즈니스에 도움이 된다면 스스로 책임과 권한을 가지고 솔루션을 도입할 수 있어서 값진 경험을 해보고 있습니다. 보통의 네트워크 인프라라면 위에서 정해져서 내려오는 의미 없는 솔루션을 도입하는 경우들도 많은데요. 토스증권에서는 이러한 일들 없이, 다른 팀원의 공감을 얻고 가장 효율적인 것을 시도해 볼 수 있다는 점도 합리적이에요.
- 또한 내부적으로 정보 공유가 투명하게 되고 있기 때문에 다른 팀의 업무와 서비스 오픈 과정을 잘 이해할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입니다. 이러한 과정들을 통해 네트워크 엔지니어로서 제 커리어도 잘 발전시켜 가고 있어요. 스스로 책임과 권한을 가지고 업무하고 싶으신 분, 인프라를 운영해보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후회하지 않으실 거예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