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, 마인드로직 프론트엔드 팀 박상현입니다.

저희 프론트엔드 팀은 단순히 Jira ticket을 처리하는 “주문식 엔지니어”가 아닌, 모두가 자기주도적으로 프로덕트를 만들어가는 사람들입니다. 항상 새로운 AI 툴을 공부하고, 저희 내부적인 프로세스를 어떻게 더 효율적으로, 더 DX/UX적으로 편하게 개발할 수 있을지 연구합니다.

최근 1년 동안 저희 팀은 ‘세일즈 중심’이 아닌 ’사용자 중심(User-Centric)’과 ’제품 우선(Product-First)’의 관점으로 프로덕트를 고민하고 개발해 왔습니다. 그 과정에서 단순한 기능 구현을 넘어 사용자의 경험과 가치를 최우선에 두는 문화가 자연스럽게 자리 잡았고, 회사와 팀 모두 한층 더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.

앞으로도 이런 방향성을 함께 고민하고, 더 나은 제품과 문화를 만들어나갈 분을 찾습니다. 함께 성장하고 싶은 분의 지원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!